동대문구,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546명 모집··· 17일까지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2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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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내년에는 2021년 12월 확장 이전하는 동대문시니어클럽을 점차 확대 운영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인원은 총 2546명이며, 모집분야는 ▲지역사회 공익증진 위한 봉사활동인 공익활동(2100명)-마을클린도우미, 가로수돌보미, 숲체험해설사, 지하철도우미, 학교청소도우미, 교통안전도우미 등 ▲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 활용,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 제공하는 일자리인 사회서비스형(228명)-지역사회돌보미, 노인맞춤돌보미 등 ▲참여자 인건비 일부를 보충지원하고 추가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하는 일자리인 시장형(153명)-신토불이지킴이, 봉제사업, 씽씽지하철택배, 카페 운영, 밑반찬가게 운영 등 ▲일정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 업무 능력이 있는 자를 수요처와 연계해 일자리 제공하는 취업알선형(65명) 등이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면 신청할 수 있으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일시적·간헐적인 취업알선형의 경우 다른 공공일자리 사업과 근무시간이 겹치지 않음을 증빙할 경우 중복참여 가능),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동주민센터 접수자 생략 가능)을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동대문구지회,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시니어클럽 등으로 직접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들은 2022년 1월부터 각 동주민센터 및 공공시설 등으로 배치돼, 12월까지(사업별 기간 상이) 활동하게 되며, 공익활동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이내로 월 30시간 활동할 경우 최대 27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주 15시간, 월 60시간 활동할 경우 59만4000원에 주휴 연차수당을 받는다.

시장형 참여자는 1일 8시간 이내 근무해 월 19만원에 추가 수익금을 지원받는다. 취업알선형 참여자는 근로계약서에서 정한 대로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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