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부암동, 세검정교회와 18일 저소득 어르신 집수리 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2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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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혜주민 가정 도색 전후 모습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부암동이 오는 18일 저소득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웃음이 꽃피는 행복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부암동은 1사 1동 결연단체인 세검정교회와 2022년을 시작으로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 내 도배, 장판, 외벽 도색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취약계층 주민 4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정금묵 부암동장은 “어르신 삶의 질 증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주는 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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