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0월18일 ‘스타일런’ 도심 러닝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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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참가자 모집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9월1일 오전 10시부터 도심 러닝 축제 ‘2026 스타일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타일런’은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올해 여덟 번째 도심형 러닝 대회로, 10월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를 무대로 열린다.

코스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석촌호수와 송파대로를 도는 5㎞와 10㎞ 두 가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패션 브랜드 ‘자라 애슬레틱즈’와 함께 만든 러닝 키트를 제공한다. 러닝키트는 티셔츠, 러닝모자, 양말, 가방, 반다나 5종에 스타일런 로고를 새긴 무릎보호대와 물병, 마사지볼까지 더해 모두 8종으로 꾸렸다.

러닝 대회에 앞서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와 함께 트레이닝 대회 ‘데이아웃’이 먼저 열린다. 정해진 미션을 겨루는 방식으로 러닝과 트레이닝을 사흘에 걸쳐 함께 즐기려는 참가자를 겨냥했다.

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안전에 힘을 쏟는다. 관할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코스별 교통을 통제하고, 안전 및 응급 요원과 의료진을 배치한다. 통제 구간과 우회 길은 사전에 안내해 대회로 생기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 스타일런’ 신청은 9월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온라인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전 행사인 ‘데이아웃’(3000명)은 9월22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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