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봄철 이상저온 농가피해 줄이기에 발 벗고 나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2 1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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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영농지원 특별 대책기간 운영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봄철을 맞아 이상저온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특별기간을 정하고 대응책 마련에 집중한다.

영농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철이 다가오면서 시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이상저온, 우박, 서리,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지원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봄철 영농지원 특별 대책기간 운영 현수막 게시


영농지원 특별 대책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시는 봄철 농업재해에 대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농업인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영농문제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과수 병해충 예찰 모습


특히, 가뭄, 저온, 집중호우, 우박, 병해충 등을 예찰하고 작물 생육관리에 적합한 농업기술을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봄철 이상저온이 농업현장에서 심각한 위협요인으로 다가왔다”며 “기상재해에 따른 철저한 대책을 미리 수립하고 사전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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