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모범·유공납세자' 50명에 표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7 15: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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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요금 1년간 면제 혜택 제공키로
▲ 표창장 수여식.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모범납세자 40명,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이 중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구민 10명에게 ‘2022년 강동구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강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 (1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유공납세자는 구에서 실시하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1년간 유예하거나 강동구청 주관 행사에 참여기회를 제공받는 등 여러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구는 직전 10년간 체납사실이 없고 지방세를 연간 2건 이상 8년간 계속해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40명을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첨해 모범납세자로 선정했으며, 표창장은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성실납세자 중 직전 3년간 징수유예를 받은 사실이 없고, 구세 세목에 대해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한 개인, 법인 및 단체 10명을 강동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공납세자로 최종 선정해 구청장 표창을 진행하게 됐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 없이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납세자들께 주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납부해 주신 세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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