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7 1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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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평생학습관 전경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3월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구는 오는 3월부터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서 26개 신규 프로그램 등 총 3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모두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직업교육),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특화교육)의 3대 목표에 따라 ▲미래, ▲역량강화, ▲기업, ▲민주시민성(세계시민성), ▲사회적 약자, ▲학습동아리 등 6대 분야로 구성된다.

 

상반기에는 ▲세계의 언어와 문화(영어권, 프랑스어권, 스페인어권, 중국어권), ▲평생학습관에 영어도서관, ▲예비창업자를 위한 발명교실, ▲노후 준비 아카데미, ▲1인 가구 슬기로운 생활 클래스 등을 개강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도서관 속 명상 갤러리 운영, ▲중년층을 위한 생애전환기 클래스, ▲과학 융합교육 아카데미, ▲어르신의 몸과 마음건강 프로그램, ▲사회인이 들려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수강 희망자는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방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열정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구민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구민 누구나 평생 동안 공부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배움을 통해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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