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맹활약 빛났다

최문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2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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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체육대회서 메달 총 14개 획득 큰 성과 [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스피드스케이팅ㆍ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팀은 메달 10개(금 7ㆍ은 2ㆍ동 1)를, 쇼트트랙팀은 메달 4개(금 2ㆍ은 2)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22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은 이번 동계체전에서도 놀라운 질주를 이어나갔다.

정재원은 5000m, 1만m, 매스스타트 및 팀추월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과시했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에이스 김민선은 500m와 1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팀추월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창과 베이징에서 두 대회 연속 500m 은메달을 획득한 차민규는 본인의 주 종목인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현웅은 정재원과 나란히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10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과 김민선은 오는 12일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21·22 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파이널 대회에 출전하며, 베이징 올림픽 이후 끌어올린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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