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안전취약가구 전기·가스시설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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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신청 접수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6일까지 ‘2026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의 추가 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안전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노후 시설과 소모품을 정비해 가정 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누전차단기 점검·교체, 노후 가스 부품 교체, 보일러 점검, 동파방지열선 작업 등을 진행하며, 올해는 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기능 안전물품 지원도 새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홀몸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다. 사후관리 기간이 지난 기존 지원 가구도 재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더 많은 안전취약가구가 점검·정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안전취약가구의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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