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공직자 1000여명은 증가하는 확진자에 대응해 비대면으로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한주에만 1710개의 키트를 전달하는 등 일평균 240여개의 키트를 주말 없이 전달 중이다.
최근 오미크론 유행에 따라 재택치료자가 증가하면서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이하 ‘서자협’)에서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서자협의 이경옥 대표를 비롯해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동 지역의 배송을 전담하고 나섰다.
자원봉사를 통해 급증하는 확진자들에게 적시에 키트를 전달하면서 키트 전달 공백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단 평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확진자 재택치료키트 전달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도 더해져 의료ㆍ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자협은 32개 봉사단체가 월 1회 환경정화활동 및 청소년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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