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동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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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 증산역 도보 5분 거리… 10월부터 입주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사를 마치고 19일 공고에 들어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공공임대주택 111가구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 등 총 382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10월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구는 주차장 가운데 24면을 공유차량 및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의 교통·주차 편의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겪어온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운기 구청장은 “이들(청년·신혼부부)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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