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 “‘SRF 시설’ 주변 주민피해 복구조치 절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30 14: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부에 규제 개선 건의문 전달
청산대전産團 특별환경피해 재난지역 선포등 촉구
[연천=조영환 기자]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는 최근 청산면 대전리 복지회관에서 김성원 국회의원과 이승현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을 비롯한 대전리 주민을 초청, 청산대전산업단지내 고형연료제품(SRF) 사용시설 가동에 따른 주민 환경피해 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김덕현 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은 해당 시설이 고형연료제품(SRF) 사용 시설인점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 규제 강화 및 특별 환경피해지역 선포 등이 담긴 환경 규제 개선 건의문을 환경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와 김 의원은 현재 연천군 청산대전산업단지내 SRF 시설 가동에 따라 악취, 소음 등 주민들이 환경 피해 문제에 직면하고 있어 고통을 호소하는 실정으로 해당 지역에 대해 특별 환경피해 재난지역으로 선포, 주민 피해 복구 조치가 필요함을 간곡히 호소했다.

김 군수는 “연천군은 청정 DMZ 지역의 경기도 탄소중립 1번지로 한탄강과 임진강의 다양하고 우수한 역사ㆍ문화ㆍ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국민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연천군을 조성해 통일시대의 중심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의문 전달이 연천군민이 직면한 오랜 환경 피해 문제를 해결하고 2050 탄소중립시대에 발맞춰 나아가는 연천군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