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공원 황톳길·핸드레일 보수부터 비둘기 배설물까지··· 김경천 강동구의원 개선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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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경천 서울 강동구의원(성내1·2·3동)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최근 성내1동 하니공원의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부서와 협의해 관련 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하니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의원이 현장을 직접 살펴 불편사항을 확인한 뒤 관계 부서와 논의를 거쳐 이뤄졌다.

우선 비가 내린 뒤 침수와 황토 유실이 반복돼 미끄러짐과 낙상 위험이 제기됐던 황톳길은 평탄화 작업과 주기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담당 부서는 황토 특성상 완전한 고정이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평탄화와 정기 보수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흔들림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됐던 경로당 진입로 핸드레일도 보수가 완료돼 노인들이 더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중화장실 입구와 벤치 주변에 비둘기 배설물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이용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에는 배설물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개체 수 증가의 원인인 먹이 공급을 줄이기 위해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안내 현수막 설치를 추진했다. 공중화장실 청결 문제도 내부 청소와 환경 개선을 요청했으며,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관계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김경천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원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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