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행안부장관 표창 쾌거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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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계획·제도 개선·우수사례 발굴등 높은 점수
▲ 장인홍 구청장(가운데)과 구로구 직원들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굴·확산,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평가다.

구는 지난해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마련과 제도 개선, 기관장의 추진 의지,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공직사회에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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