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울초등학교, 탄소중립 친환경 화단조성을 통한 봄 내음 물씬 나는 하교길 마련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8 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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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래울초 학부모회 교내 환경 개선 활동 재능 기부
◦ 방치된 화분을 재활용하여 친자연적인 환경 조성

[고양=이기홍 기자] 도래울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지난 8일 코로나19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고, 방치된 화분을 재활용하여 교내 아름다운 탄소중립 생태 환경 조성 활동을 진행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꿈꾸는 정원” 활동 기념사진

  도래울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꿈꾸는 정원’에서는 지난 해 정리한 폐화분을 재활용하여 베고니아, 마가렛, 메리골드, 카네이션 등의 다양한 꽃을 심어 학교 안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화사하게 조성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폐화분 재활용 정비

 

 

학생들은 등‧하굣길에 알록달록한 봄 꽃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꽃 모종 심기


2학년 이OO 친구는 ‘학교가 예뻐져서 등굣길이 신나고, 꽃들이 바람에 흔들거리는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5학년 신OO 친구는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꽃놀이를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동아리 활동 시간에 꽃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우리 학교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꽃 모종 심기

이와 같은 학생들의 열띤 반응에 감사하며, 도래울초 학부모회 ‘꿈꾸는 정원’에서는 후속 활동으로 농작물 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도래울초의 자연친화적 생태 교육을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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