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적극행정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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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일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은평구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거점 공간 ‘에피소드 카페’와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복지상담 톡톡 리뷰’ 등 주민 체감형 사업과, 민관 협업을 통한 실질적 행정 서비스 구현이 높은 점수의 배경이 됐다.

은평구는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공무원들이 부담 없이 적극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2025년 1~12월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가점 등 5개 항목 17~18개 지표를 심사했다.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별 상위 30%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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