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은 취약어르신 43가정에 겨울이불을 지원하였다.
이번 겨울이불 지원은 본격적인 혹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조사하여 낡고 오래되었거나 계절에 맞지 않은 이불 사용으로 교체가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생활지원사가 겨울이불을 어르신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혹한기 추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겨울이 되면 이불 속에서도 한기가 느껴져 항상 힘들었는데, 이렇게 두툼하고 따뜻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녹는 것 같다. 덕분에 이번 겨울은 추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성미선 관장은 “이번 겨울이불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추운 겨울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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