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초등학교 25곳 아동 보호 구역 운영 본격화…민·관·경 ‘통합 안전망’ 가동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7 1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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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지원청·학교·동 행정복지센터·자율 방범대 협력 회의 개최

구역별 위치·시간대별 특성에 맞게 활동 연계…긴급 상황 대응 비상 연락망 구축

 

▲ 최대호 안양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만안경찰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의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아동 보호 구역의 실질적인 운영과 안전 강화를 위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안양시는 관내 초등학교 25곳 주변 아동 보호 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 교육지원청,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와 통합 안전 협력망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7일 만안·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지정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보호 구역의 실질적인 운영과 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지정한 아동 보호 구역의 현장 중심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순찰, 등하굣길 안전 지도, 학교 주변 안전 관리 활동을 구역별 특성에 맞게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경찰의 범죄 예방 활동과 아동 안전 지킴이, 자율 방범대, 학교 안전 인력 등 지역 안전 자원을 연계하고, 범죄 의심 상황이나 실종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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