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터초, 신나는 골프교실‘ 전교생 골프 수업 실시 ’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4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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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한터초등학교(교장 홍미경)는 2023학년도에 예체능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골프수업을 실시한다. 

 

3월 13일 시작된 골프 수업은 전교생(8학급, 유치원 포함)을 대상으로 격주1회 1시간씩 실시되며, 학급별 1년 총20차시로 계획되어 이루어진다.

 

한터초는 골프교육을 위해 다목적실(체육관 이전 전 급식실 및 강당)에 8타석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설치했다. 

 

또한, 제대로 된 골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원자격증 및 골프지도자자격증을 보유하고 다년간 방과후 등 골프지도 경험이 있는 지도자를 보조강사로 채용하여 재미있는 골프수업을 준비하였으며, 초등 맞춤형 교육으로 골프에 친근감을 느끼며 스윙 익히기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엄청 재미있어요.”,“나중에 골프선수가 되고 싶어요.”,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지만 재미있어요.”,“더 많이 하고 싶어요”등의 골프수업 시작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은 “오랜 바램 중 하나가 골프수업이었는데 이번에 이루어졌다. 나중에 선수가 아니라도 즐기는 취미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처음 하는 골프인데,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하였고, 홍미경 교장은 “충분치 않겠지만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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