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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취약계층에 지원할 ‘신속 항원 자가검사키트’.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세에 대응하고자 감염취약계층에게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28만개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말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등 1만7600여명에게 모두 8만1200개의 신속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선제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추가로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장애인, 노숙인, 임신부, 기초생활수급자 등 감염취약계층 3만4530명에게 5차에 걸쳐 배부해 총 5만2200여명에게 28만개의 검사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미크론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감염취약계층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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