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새남부농협 임직원, 합천군 가회면이장협의회, 체육회 및 기관사회단체 등,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힘 보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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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26명, 둔덕농협 관내 포도피해농가 등 찾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새남부농협(조합장 김진석)과 합천군 가회면이장협의회(회장 김홍제), 체육회 및 기관사회단체 등 임원 26명이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찾아 신속한 복구를 위한 수해복구 인력지원 활동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임원들은 극한호우로 완전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 둔덕면 포도농가를 찾아 부직포 수거 등 침수된 각종 농자재와 물품을 정리하고,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신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1,400만원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김진석 새남부농협 조합장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년 합천지역의 수해 피해를 경험한 내용이 있어 한달음에 달려왔으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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