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정리수납 컨설턴트 24명 양성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9 0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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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를 추진하고 오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간정리 수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참가 신청서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21일~3월4일,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시·구비 지원을 받아 무료며, 올해 총 24명의 정리수납 컨설턴트를 양성할 계획이다.

하루 4시간씩 총 40시간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취업소양 교육과 정리수납 관련 직무교육을 받은 뒤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하고 현장실습도 하게 된다.

구는 3월에는 교육수료자 중 총 12명을 선발하고,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해서 일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기업 취업연계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외 교육과정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교육-국비지원교육훈련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은 취약계층, 맞벌이, 다자녀 가정 등에 정리수납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으로 양질의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진출을 장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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