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소규모 농촌지역 개발, 소하천 정비사업, 농업기반시설 조성사업 등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야별 사업비는 ▶소규모 농촌지역 개발 97건에 60억여원, ▶소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25건에 27여억원, ▶농업생산기반시설조성 90건에 75여억원 등이다.
안성시는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본예산에 편성된 사업에 대해서는 2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 초 사업을 착수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며,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민원 발생 및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특별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사업별 추진상황 및 맞춤형 집행 관리를 강화하여 사업비 신속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팬데믹과 경기 불황,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영세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설사업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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