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5: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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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발령땐 안전장소로 대피해 주세요"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는 20일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공습경보부터 2시15분 경계경보, 2시20분 경보 해제까지 약 20분간 진행되는 이 훈련은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 출동 협조를 점검한다.

훈련 중 공습경보 발령 시 주민은 안내에 따라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로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다만 구 차원의 차량 통제는 하지 않는다.

이수희 구청장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주민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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