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상반기 메달 199개…포상금 1억6900만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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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와 지도자들이 올해 상반기 국내외 대회에서 199개의 메달을 따내며 성남의 이름을 알렸다.

성남시는 상반기 39개 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 등 94명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수단은 1월부터 6월까지 금메달 9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8개를 획득했다. 이 가운데 빙상팀 김길리 선수는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10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장애인탁구팀 선수 4명도 중국 베이징과 슬로베니아 라스코 등 6개 국제대회에서 금 24개, 은 8개, 동 8개를 기록했다. 지도자 15명에게는 모두 3400만원이 지급됐다.

현재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펜싱·복싱 등 10개 종목 1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포상금은 관련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국내외 대회 입상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의 성과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으로 성남의 위상을 높여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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