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가동 언덕어린이공원,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로 새단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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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언덕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갖춘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로 조성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삼가동 언덕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이 놀이와 자연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시는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공원 정비에 나서 이달 ‘경기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을 마쳤다. 사업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어린이와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했다.

새 놀이터에는 그물을 오르거나 기어가며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는 놀이시설이 들어섰고, 기존 숲의 하부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놀이 숲’도 조성됐다. 자연환경을 활용해 기존 공원과 차별화된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면서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공원이 어린이들의 놀이와 자연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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