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가 (예비)사회적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구는 신규 사업 개발, 시제품 제작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통해 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소재하는 인증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며, 올해 국·시비 사업개발비나 혁신형 사업비 선정기업, 마을기업으로 재정적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또는 사회적기업 인증서 사본 등을 구비한 뒤 오는 16~18일 구청 일자리지원과에 제출하고, 이메일로 전자파일을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오는 6월 중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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