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족발·보쌈 배달음식점 20곳 위생점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5 1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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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관계자가 족발 및 보쌈 배달전문점을 방문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가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족발, 보쌈 등 배달 전문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위생 점검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족발과 보쌈을 취급하는 배달 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무등록, 무신고 제품보유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위생교육 이수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판매장 위생 관리 여부 ▲식재료 보관온도 준수여부 ▲쥐, 해충 등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모든 업소가 지적되는 사항 없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접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 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위생 점검을 실시한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마포구에 있는 식품접객업소를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지도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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