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사 간 2022년 단체교섭 및 신년 상견례 가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3 14: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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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집행부와 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이 지난  11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2년도 단체교섭 및 신년 상견례’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고양시 공무원의 근로조건 개선, 인사 제도 개선 및 직원 복지 관련 사항 중심으로 139조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로 지쳐가는 보건소 처우개선과 교육을 통해 우리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실시했던 역사 문화 교육 부활에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장혜진 위원장은 단체교섭 안을 장혜진 위원장이 이재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이 자리에서 “어제부로 특례 시 의견수렴 기간이었는데 4대 특례 시 노조 위원장들과 긴급회의를 해서 의견서를 제출했다. 앞으로도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노조와 집행부가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노조가 고양시장, 노동조합, 고양시 공무원 모두에게 좋은 최적화를 위해 만든 이 단체협약서는 늦어도 4월 말까지는 마무리해 주길 부탁한다.”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양시 발전을 위해 노사가 상생과 협치를 이어나가자.”고 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노사와 협력을 통해 공직자들의 복지 향상과 시정 발전에 발맞춰 힘써 왔고 특히 특례 시 정착과 고양시 도약을 향한 밑그림을 스케치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단체교섭안도 공직자가 편해야 시민이 안정된다는 인식으로 고양시 공직자와 시민을 위해 특례 시 위상을 담아 긍정적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와 고공노는 앞으로, 실무교섭 등을 통해 본격적인 단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며 4월 말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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