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감리교회, 사랑나눔 성탄행사 진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8 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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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등 100가구에 '사랑의 쌀'
▲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성탄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연희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내 소재한 연희감리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성탄 행사'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연희감리교회는 쌀 10kg 100포(400만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동주민센터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지원받을 100가구를 선정했다.

이어 마봄협의체 위원과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동장 등이 쌀을 각 가정의 문 앞에 비대면으로 전달한 뒤 전화로 이를 알리고 안부도 물었다.

쌀을 전달 받은 한 할머니는 "좋은 선물로 이번 연말연시를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희감리교회 김국현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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