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무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취약계층 등 위한 ‘봄맞이 빨래방’ 행사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9 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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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무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건강취약계층 및 홀몸노인을 위한 ‘봄맞이 빨래방’ 행사를 열었다.

 

비용부담과 부피 문제로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이불을 수거, 빨래, 건조까지 해주고 이웃사랑을 전하려는 취지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연동복지재단이 후원해 동참, 빨래방 사업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이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가구를 방문해 총 17채 겨울이불을 수거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나현옥 무악동장은 “주변의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보듬고 위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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