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 지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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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곳 내외 지원
법적 준수사항 맞춤형 컨설팅
▲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현문현답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5월21일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7곳을 방문해 1차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지난 2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지역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계 적정성 검토 ▲방지시설 약품 투입량 및 운전조건 진단 ▲시설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제시 ▲인허가 사항 적정 신고 여부 검토 ▲운영일지 작성방법 등 법적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총 20곳 내외의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란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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