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오늘보다 나은 내일, 청춘어람’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7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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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대상 자립 지원‧사회 참여 프로그램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 청춘어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자기다움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인지 기능을 향상을 돕고 일상생활 자립 지원 및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청춘어람’은 5월 17일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주2회 운영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대상자는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또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대기자, 인지지원등급자이다.

보건소는 치매환자와의 면담과 사전평가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력 감퇴 설문(SMCQ), 단축형 노인우울척도검사(SGDS-K)를 통해 대상자를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지침을 준수하여 접종완료자 위주의 최소 인원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예치료, 미술치료, 실내체조, 전래놀이, 노래교실이 준비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 및 자기 효능감을 상승시켜 치매 중증화 방지를 돕고 우울증 개선과 자립성을 길러 자신감과 건강을 회복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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