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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희망목공소 목수가 취약 주민의 장롱 서랍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서비스’를 이달부터 실시한다.
‘찾아가는 목공서비스’는 홀몸노인 가정,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가정내 목공품 수리를 제공한다. 은평희망목공소 목수가 방문해 책장, 선반, 수납장, 문짝, 문고리, 문턱, 의자 등 목재와 관련된 품목의 길이 조절과 수리 등을 진행한다.
목공서비스는 현장 방문수리가 원칙이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추가 수리가 필요한 목공품은 탑골생태공원에 위치한 목공소로 이동 수리 후 재방문해 설치한다.
‘찾아가는 목공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서비스가 필요한 곳은 은평구청 공원녹지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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