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25년 11월부터 아산시청 앞, 이마트 맞은편, 터미널사거리A, 터미널사거리B 등 4곳 18면의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 신청분부터는 시민복지센터, 박물관사거리, 시민로사거리, 아고오거리, 운동장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A, 트라팰리스삼거리B 등 7곳 25면을 추가 지정한다.
이로써 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총 11곳 43면으로 확대된다.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는 기존의 화학섬유 원단 대신 생분해성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바라는 시민과 광고주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친환경 원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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