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3회계연도에 추진할 강동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6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의 과정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지방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주민편익, 안전, 문화, 복지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선정하는 ▲구(區) 주민 참여예산(총 한도액 24억원), 동(洞)지역회의를 통해 대표사업을 선정하는 ▲동(洞) 지역회의 참여예산(총 한도액 7억원),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을 위한 제안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청소년참여예산(총 한도액 1억원) 3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이번 제안사업 공모 대상은 구(區) 주민 참여예산과 동(洞) 지역회의 참여예산으로, ▲생활주변 불편사항 처리 등 쾌적한 지역환경 개선 사업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공동체 생활공간 형성 등 마을만들기 사업 ▲도로, 보도, 하수, 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사업 ▲주민안전 관련사업 및 소규모 편익사업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다.
사업별 최대 한도액은 구(區) 주민참여예산은 3억원, 동(洞) 지역회의예산은 5000만원이며, 행사성 사업은 3000만원 한도로 제한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제안하려는 주민은 강동구 홈페이지(참여소통→구정참여→주민예산참여방→알림마당→ 주민참여 사업공모 게시글 클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게시글을 등록하거나(주민예산참여방→예산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또 구청 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다”며 “2023회계연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의 발굴부터 선정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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