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땅끝햇살’전남 대표 명품쌀로‘우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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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최우수상 수상
▲ 윤치영 해남군 옥천농협조합장(왼 쪽부터 5번 째)이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린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해남군청 및 농협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브랜드 쌀‘땅끝햇살’이 2026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린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해남군과 옥천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매년 시내 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개 월 간 식미, 잔류농약, 품종 혼입 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을 선정하고 있다.


‘땅끝햇살’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땅끝햇살’브랜드쌀의 분기 별 품질 점검을 실시해 제품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과 제주 등 주요 소비지를 대상으로 홍보, 판촉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유통.마케팅을 통해 ‘땅끝햇살’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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