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공공복합청사 착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9 16:17: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272억 들여 지상 5층 규모 내년 완공
육아종합지원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들어서
▲ 28일 열린 감일공공복합청사 기공식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오른쪽)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감일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2 용지(감이동 155-9번지 일원)에서 감일공공복합청사 기공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일공공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7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412㎡에 건축 연면적 6695㎡,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제철 하남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 시장은 “감일공공복합청사 기공은 감일지역 생활인프라 3대 시설이 구축되는 첫 단추라는 데 의미가 크다”며 “감일공공복합청사 기공에 이어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하고, 2024년 수영장과 어린이 도서관 등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2025년 하남 감일백제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감일공공복합청사가 감일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일공공복합청사를 통해 감일지역 주민들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민·관협치의 중심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감일공공복합청사는 행정복지센터·국공립어린이집·건강생활지원센터·청소년문화의집·육아종합지원센터·다함께돌봄센터·주민자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