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차량을 이용해 결핵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 노숙인 대상으로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결핵검진뿐 아니라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 속 결핵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구는 결핵검진 결과 이상자는 즉석채담까지 진행해 연수구보건소에서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과거에 비해 많이 감소했으나, OECD 국가 중 발생률 1위, 사망률 3위로 큰 질병 부담을 초래하는 감염병이다.
규칙적인 생활, 기침 예절, 실내 환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며 조기에 발견해서 6개월 이상 적절히 치료 받으면 완치할 수 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결핍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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