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남복 향우회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매년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고향 발전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두고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차남복 향우회장은 “고향 진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기부를 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을 응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수 군수는 “3년 연속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주신 결과”라며 “기부금은 지역의 복지 증진과 인구감소 대응사업 등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기부사업인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도군 지정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7년까지 5억 원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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