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수서동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안디옥교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근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안디옥교회는 치아, 암 질환 등으로 일반식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노인 15명에게 따뜻한 영양죽을 매주 토요일 지원해 왔으며, 120명에 대한 건강음료 배달을 주말까지 확대해 ‘에브리데이 고독사 상시보호체계’를 강화한다.
한문석 수서동장은 “수서동은 영구임대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저소득 홀몸어르신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사업에 힘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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