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5·6일 ‘K-POP 스타 체험’ 프로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2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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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5~6일 강남유닉투어 첫 프로그램인 ‘케이팝 스타 체험’을 선보인다.


‘강남유닉투어’는 ‘You N Every Experience in Gangnam(UNEEG·유닉)’ 투어의 줄임말로 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체험하는 테마 프로그램이다.

첫 프로그램인 ‘K-POP 스타 체험’은 5~6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케이타운포유 코엑스에서 한다.

코엑스 아티움 2층에 있는 케이타운포유는 K-POP 글로벌 팬덤 이커머스 플랫폼이자 국내 최대 K-POP 체험시설이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케이팝 스타의 트레이닝을 직접 체험한다. 보컬 레코딩룸, 레슨실, 댄스룸 등을 둘러보고, K-POP 전문 댄스강사에게 댄스 레슨을 받는다. 또 당일 체험을 SNS 업로드용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한 회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구는 앞으로 ▲6월 양재천 야외요가 및 걷기 프로그램 ▲7월 개포힐링센터 싱잉볼 체험 ▲8월 역삼 창업가의 거리 투어 ▲9월 봉은사 템플 라이프, 선정릉 전통 야행 ▲10월 가로수길 패션 투어, 국기원 태권도 체험 ▲11월 강남 아름다운 건축물 기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2회씩 운영한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신청,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비짓강남’(VISIT GANGN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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