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창릉초, 장애인의 날 맞아 특수학급 카페에서 특별한 교직원 연수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4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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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특수교사, 일반교사가 먼저 하나되어 협력해야 성공적인 통합교육 이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 창릉초등학교에서는 이달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청각장애 학생이 2명 입학한 것을 고려하여 청각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뿐 아니라 ‘달라서 빛나는 우리’의 뜻을 담은 달빛신문을 발행하고, 마음 가득 2행시 쓰기 대회를 개최하여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 뿐 아니라 특수학급 이름을 딴 ‘다솜 도담 카페’를 일주일간 운영하여 각 학년 그룹별로 교직원들을 특수학급에 초대하여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창릉초 특수교사들은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서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먼저 ‘통합’되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선생님들의 인식이 변화되어야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선생님들을 특수학급에 초청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교사들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으며 모든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통합교육’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창릉초등학교 한은희 교장은“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교사와 학생들에게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도 다양한 모습이 있어 빛난다‘ 라는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행사를 주관하신 두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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