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직원 업무개선 아이디어 31일까지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8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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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직원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구민들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힘찬 변화를 이끌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스스로가 업무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기업무개선’을 주제로 한다.


이는 ‘自己’(그 사람 자신)와 ‘自起’(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남)의 뜻을 중의적으로 표현해 자기(自己) 업무에 대해 스스로 개선점을 살펴 실행가능성이 높은 제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개인뿐 아니라 3명 이내 소그룹도 참여가 가능해 그룹 내 구성원들끼리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협업능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했다.

우수제안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직원 참여와 업무개선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이디어 채택은 예비심사,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창의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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