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확인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0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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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1월말까지 취약계층 독거노인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외부 활동 제약으로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에 따라 대화동 맞춤형복지팀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가정방문이 필요한 세대는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독거노인 50여 가구에게 주 3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학배 대화동장은“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홀로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전화 한통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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