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만 7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부 확인을 했다. 또,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방문해 폭염 대비 물품인 쿨링시트와 얼음물 등을 직접 전달하고 폭염 대비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집중점검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의 안전 확인과 더불어, 복지 상담도 병행했다. 주거 취약가구에는 관련 복지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계속되는 폭염 등 기후 위기에 근본적인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실태 점검을 통해 파악된 관내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연계할 계획이다.
백성옥 영종동장은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폭염 등은 모든 주민에게 어려움을 주지만, 특히 사회·경제적 약자에게는 더 큰 피해를 주게 된다”라면서 “이런 어려운 주민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다양한 복지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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