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6 1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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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충전소’가 독거 어르신 및 거동 불편 어르신 찾아간다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소외된 고위험군 독거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기억충전소’를 시행한다.

‘기억충전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복지관의 계속된 휴관으로 인지기능의 위험이 커진 고위험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CIST)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시공간능력, 집행기능, 언어기능 등 총 30문항의 검사 후 검사결과가 인지저하로 판정되면 원스톱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한다.

검사는 건강 취약 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이 필요한 어르신 중에서 선별해 진행한다. 조기검사를 통해 치매 고위험 노인이 발견되면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한다면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다”며 “만60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예방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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