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열 강동구의장, 천호공원 노후시설 점검 및 개선 방안 논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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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심우열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천호제2동)이 최근 천호공원을 방문해 공원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심우열 의장은 해공도서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천호공원의 운영·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원 내 휴게시설과 운동기구, 물놀이시설,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노후된 벤치 도색과 운동기구 교체 등 공원시설물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시설의 순차적 정비와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물놀이장 주변 그늘막 및 벤치 보강, 야외 운동기구의 안전한 배치, 비가림막 누수 및 족구장 안전시설 개선과 함께 산책로 주변 미니화단 조성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주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다만 공원 인근 주민들의 행사 소음 민원을 충분히 고려해, 작은 음악회나 체험 프로그램 등 소음이 적은 소규모 행사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심우열 의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노후시설과 주민 불편사항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강동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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