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증 신장장애인 이동 지원한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6 1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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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 치료 받는 신장장애인 이동권 향상 전망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13일 일산서구 소재 장애인지원센터에서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협회 고양지부(회장 임은희)와 고양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박찬식)가 중증 신장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협약에 따라 신장장애인협회는 사업홍보, 대상자 선정, 행정‧사무 업무지원, 모니터링, 사후평가 등을 지원하고 생활이동지원센터는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 차량운행·관리 및 운전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중증 신장장애인은 투석 치료 후유증으로 자가 운전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투석치료를 받는 중증 신장장애인의 이동권이 향상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면서 투석 치료를 받는 중증 신장장애인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투석 치료 후 자택까지 안전하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증 신장장애인의 이동지원 서비스는 5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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