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여수를 대체불가 도시로 우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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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박람회 성공·산단 회복·일하는 시청으로 시민 신뢰 세울 것"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 받고 인사말에 나섰다.(출처=서영학 당선인측 사무소)

 

[여수=황승순 기자]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8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여수를 대체불가한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교부식에는 이태우 여수시선거관리위원장(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과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당선인 33명 등이 참석했다.

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당선증은 여수시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책임의 증서이고,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일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당선증의 무게를 한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를 위해 애쓴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공무원, 투표·개표 사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선거에 참여해주신 여수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시민의 삶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의 마음도,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의 마음도 모두 귀하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여수의 미래를 여는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모든 시민, 공무원, 지역사회와 합심해 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여수가 가진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시민의 저력을 대한민국과 세계에 당당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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