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의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와 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0 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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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전문성 강화 위한 연수교육 지원 적극 노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간담회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7월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회장 정지영) 임원진과 간담회를갖고 공인중개사 전문성 강화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는 도내 2,300여 명의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인 연수교육의 교육비 지원을 건의했다. 연수교육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중개서비스의 전문성 향상에 필수적인 만큼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준 의장은 "공인중개사는 도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은 결국 도민에게 더 나은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인 만큼 충분히 공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준 의장은 지난 3월 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 등을 통합하여 실시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교육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박준 의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은 마련된 만큼, 2027년도 예산에 교육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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